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노동계 최저임금 수정안도 1만1500원 고수, 경영계는 1만60원 제시

박창욱 기자 cup@businesspost.co.kr 2025-06-26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노동계에서 내년 최저임금 1차 수정안으로 최초요구안인 1만1500원을 유지했다. 

반면 경영계에선 최초 요구안인 올해 최저임금보다 30원 인상한 1만60원을 제시했다.
 
노동계 최저임금 수정안도 1만1500원 고수, 경영계는 1만60원 제시
▲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7차 전원회의가 열렸다. <연합뉴스>

최저임금위원회는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측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으로 각각 1차 수정안을 제출받았다.

노동계는 최초요구안과 동일한 1만1500원을 제출하며 양보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내비쳤다. 경영계는 올해보다 30원 인상된 1만60원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노사의 의견 차이는 최초제시안 1470원에서 1440원로 좁혀졌다. 박창욱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