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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서울문화재단과 손잡고 예술 창작 인프라와 판로 지원하기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6-25 0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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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서울문화재단과 손잡고 예술 창작 인프라와 판로 지원하기로
▲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권태진 현대리바트 전무(오른쪽)와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왼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리바트>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리바트가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 개선과 작품 판로 확대를 돕는다.

현대리바트는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서울문화재단과 ‘문화예술 생태계 지원 및 환경적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리바트와 서울문화재단은 앞으로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판로 연계 △‘리스테이지서울’ 공유 플랫폼 자원 대여 확대 △연희문학창작촌 입주 작가 집필실 환경 개선 △폐가구 감축과 자원 순환 기반의 친환경 실현 등을 공동 추진한다.

현대리바트는 공예·디자인 예술 작가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서울문화재단과 협업하고 있는 창작공방의 ‘리바트공방’ 입점을 추진하기로 했다.

리바트공방은 현대리바트가 공식 온라인몰인 리바트몰을 통해 수제 가구·공예품 공방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문관이다. 판매수수료가 없어 수익 전액이 공방에 돌아가도록 운영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연물품 공유 플랫폼 ‘리스테이지서울’에 책상·책장·조명·스툴 등의 가구를 제공해 예술가들이 작품을 제작할 때 필요한 물품을 공유,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문학 전문 창작 공간 ‘연희문학창작촌’의 집필실과 다목적 문화공간인 ‘책다방연희’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책상·서랍·책장·의자 등의 가구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협약으로 문화예술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예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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