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웹케시 AI 기반 금융 시스템 통합 사업 재진출, 사업 철수 9년 만에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6-24 17:4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업간거래(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가 9년 만에 시스템 통합(SI) 시장에 재진입한다.

웹케시는 ‘AI 프로젝트’에 한정해 시스템 통합(SI) 사업에 재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웹케시 AI 기반 금융 시스템 통합 사업 재진출, 사업 철수 9년 만에
▲ 웹케시가 9년 만에 철수했던 금융 SI 사업에 사업 재개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 웹케시 >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과거 웹케시가 국내 은행 70% 이상에 제공했던 e금융 시스템 통합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부터 AI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AI 프로젝트의 핵심은 AI 에이전트 뱅킹이다.

AI 에이전트 시스템 통합 사업으로 고객들은 음성이나 텍스트만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챗GPT와 같이 자연어 기반 대화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웹케시는 AI 에이전트 뱅킹이 기존 인터넷뱅킹 시스템과 비교해 구축 기간이 짧고 비용도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20명 내외의 AI 플랫폼 전문가와 초거대언어모델(LLM) 학습 전문가로 구성된 소규모 팀이 6개월 내로 구축할 수 있다. 비용도 기존 대비 10~20% 수준이다.
 
앞서 2016년 석 회장은 그룹 내 모든 시스템 통합(SI)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및 수수료 기반 비즈니스’에 전념하겠다고 선언했다. 9년 만에 SI 사업을 재개하기로 한 것이다.

석 회장은 “금융 서비스는 항상 채널 혁신을 통해 발전해 왔다”며 “향후 2~3년 안에 AI 에이전트 뱅킹의 거래량이 은행 창구,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모든 기본 채널을 더한 것을 넘어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