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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파리지엔의 블랑제리 '보앤미' 누적 고객수 20만 명 돌파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6-24 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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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파리지엔의 블랑제리 '보앤미' 누적 고객수 20만 명 돌파
▲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블랑제리 ‘보앤미(BO&MIE)’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매장 누적 방문객수가 20만 명을 돌파하며 건강빵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푸드>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푸드의 ‘보앤미(BO&MIE)’가 ‘웰니스(Wellness) 베이커리’ 트렌드를 이끌며 ‘건강빵 핫플’로 떠올랐다.

24일 신세계푸드는 지난 2월 선보인 ‘보앤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누적 방문객 수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매월 평균 5만 명의 구매 고객이 ‘보앤미’ 매장을 방문하였고, 특히, 오픈 첫달 5만 명 수준의 구매 고객수가 최근 한달 동안에도 같은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다.

‘보앤미’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시작된 유명 블랑제리로 파리의 정통 브레드와 디저트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100% 수제 방식으로 만든 베이커리 브랜드로, 지난 2월 신세계푸드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프랑스 정통 제분방식의 ‘포리쉐 밀가루’를 사용한 시그니처 건강빵 라인과 버터와 우유, 계란을 사용한 식사빵 ‘비엔누아즈’ 등 기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건강한 식사빵이 보앤미의 대표 상품으로, ‘웰니스 베이커리’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이다.

실제로 보앤미의 건강빵 대표 상품인 ‘시그니처 사워도우’, ‘프렌치바게트’, ‘올리브 타이거’ 등은 매일 완판 행진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시그니처 사워도우’는 도정을 최소로 해 통밀에 가까운 밀가루 ‘T80’ 밀가루를 사용해 풍부한 섬유질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며, 블랙올리브와 그린올리브를 듬뿍 넣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올리브 타이거’,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프랑스의 전통 레시피를 고수해 만든 ‘프렌치 바게트’는 맛과 영양까지 신경 쓴 레시피로 소비자들의 홍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크랜베리&애프리콧 사워도우’, ‘크랜베리&펌킨씨드 사워도우’, ‘시리얼 사워도우’ 등을 포함한 보앤미의 건강빵 전제품은 프랑스의 전통 맷돌 제분 방식으로 첨가물 없이 순수 밀로 만든 프리미엄 밀가루 포리쉐(Foricher)와 블랑제(Boulange)가 25년간 직접 키워온 천연발효종으로 반죽을 빚어 구워내 섬유질이 풍부하고 깊은 풍미와 높은 탄력성이 특징이다. 

보앤미의 ‘쇼콜라 비엔누아즈’와 ‘무화과&호두 비엔누아즈’도 누적 판매량 3만개를 돌파하며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다. 

‘비엔누아즈(Viennoise)’는 버터, 우유, 계란 등을 넣어 만든 식사빵으로 모양이 베이글과 유사하지만 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보앤미는 프랑스 정통의 건강한 식사빵 문화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데 중점을 두고, 파리 현지의 블랑제리 감각을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게 재해석해 선보였다”며 “기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던 정통 블랑제리로 입소문을 타며 건강빵 핫플로 등극한만큼, 건강빵 라인을 더 확대하고 새로운 베이커리 경험을 위한 감각적인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보앤미 인기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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