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HD현대중공업, 디젤잠수함 '윤봉길함' 창정비 마치고 조기 인도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6-20 14:3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중공업이 해군용 디젤 잠수함 창정비를 예정보다 35일 앞당겨 완료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창정비를 마친 214급(Type 214) 디젤잠수함 '윤봉길함'을 해군에 조기 인도했다고 20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 디젤잠수함 '윤봉길함' 창정비 마치고 조기 인도
▲ 214급 디젤 잠수함 '윤봉길함'이 창정비 시운전을 마치고 입항 중인 모습. < HD현대중공업 >

잠수함 창정비는 선체와 장비를 최적의 성능으로 유지할 목적으로 조선소에 입항해 수행하는 제반 정비작업을 의미한다.

이번 창정비는 2024년 1월30일부터 본격 착수됐으며, 계약일보다 35일 앞서 마무리했다.

HD현대중공업은 창정비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1620여 건의 정비(계획 정비 1260여 건, 비계획 추가 정비 360여 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윤봉길함은 대한민국 해군의 다섯번째 214급 잠수함으로 2016년 6월 인도됐다.

윤봉길함은 길이 65.3미터, 폭 6.3미터, 잠수배수량 1800톤 규모로, 공기불요장치(AIP)를 탑재해 최대 2주 동안 수중 작전이 가능하고, 국산 순항미사일을 장착해 적의 핵심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원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에 쏠리는 눈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