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전문 의료진 대상으로 혈우병 최신 지견 심포지엄 성료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6-20 14:1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 전문 의료진 대상으로 혈우병 최신 지견 심포지엄 성료
▲ 좌장으로 참여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은진 교수와 한국혈우재단의원 유기영 원장. < GC녹십자>
[비즈니스포스트] GC녹십자는 지난 13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혈우병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혈우병 환자의 동반 질환 치료에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은진 교수와 한국혈우재단의원 유기영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혈우병 환자의 기대 수명 증가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동반 질환에 대한 발표를 공통 주제로 하여 혈우병 환자의 대사성 동반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의 관리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세션을 진행했다.

첫 번째 발표세션에서 신촌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승준 교수가 ‘단일 질병 중심의 접근을 넘어, 대사 동반 질환을 다각적으로 관리하는 방안(Beyond Single Disease Focus, Multidisciplinary Management of the Metabolic Comorbidities)’이라는 주제로 비혈우병환자의 고혈압 및 고지혈증 관리와 항혈전제 사용에 대한 등의 유병율 및 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에 대해 발표했다.

이승준 교수는 고혈압 및 고지혈증 해외 가이드라인과 세브란스병원의 환자 경험 등을 이야기하며 조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전달했다.

두 번째 발표세션에서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소아혈액종양과 한정우 교수가 ‘혈우병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반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 (Comorbidities in Hemophilia)’에 대한 주제로 혈우병 환자의 대사성 동반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의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한정우 교수는 “연령별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동반 질환은 관리가 중요하다”며 대사성 동반 질환의 관리를 위한 적절한 치료제의 사용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혈우병 환자의 경우 적은 활동량 등이 대사성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에 대한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에 체내 응고인자 수치를 올려주며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 세션은 혈우병의 환자의 기대 수명 증가에 따라 나타난 동반 질환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고 비혈우병 환자의 고혈압 및 고지혈증 등의 관리 방안을 바탕으로 혈우병 환자를 위한 최적의 동반 질환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어 의료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궁현 GC녹십자 국내영업부문장은 “혈우병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반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GC녹십자는 앞으로도 의료진과 함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