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계룡건설 컨소시엄 부산신항-김해 고속국도 3공구 수주, 2216억 규모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6-19 14:3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2216억 원 규모 부산신항-김해 고속국도 3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계룡건설은 지난 18일 한국도로공사와 부산신항-김해간 고속국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룡건설 컨소시엄 부산신항-김해 고속국도 3공구 수주, 2216억 규모
▲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2216억 원 규모 부산신항-김해 고속국도 3공구 건설공사를 따냈다.

해당 공사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죽동동과 경상남도 김해시 활천동 일원을 잇는 고속국도를 짓는 사업이다. 계룡건설은 대성문과 오경종합건설, 대원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사에 입찰했다.

총 계약금액은 2216억7779만 원으로 계룡건설 토목건축공사 지분(70%)과 전기공사 지분(100%)를 고려한 계룡건설 계약금액은 1551억7469만 원이다.

계룡건설 계약금 1551억 원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4.9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 6월25일부터 2031년 3월25일까지다. 계약금이나 선급급 등은 없고 대금지급 조건은 공사 진척도에 따라 돈을 받는 ‘기성불’이다.

계룡건설은 “계약금액이나 계약기간 등은 공사 진행상화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