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2045년 '넷제로' 선언,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로드맵도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6-19 14:1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가 204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에 힘을 싣는다.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넷제로(Net Zero)’ 로드맵을 수립한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2045년 '넷제로' 선언,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로드맵도
▲ 카카오뱅크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선언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큰 지속가능한 경영 활동과 성과를 알리기 위해 2021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2045 탄소중립(넷제로) 달성 목표 등이 담겼다.

넷제로 로드맵은 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기준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감축 계획으로 2045년까지 배출하는 온실가스와 제거하는 온실가스의 총합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1조516억 원으로 나타났다. 사회분야가 7288억 원, 환경이 25억 원, 지배구조가 3203억 원을 각각 차지했다. 

카카오뱅크는 ‘이중 중대성 평가(Double Materiality Assessment)’로 △기후변화 대응 △서비스 혁신·고객만족 △포용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정보보호·고객정보 관리 △건전한 지배구조 △리스크관리 등 7가지 핵심 주제를 선정해 보고서를 구성했다.

친환경 경영 전략 ‘ESG 프레임워크’도 새로 도입해 2024년 성과, ESG 분야별 목표와 추진과제, 이후 계획을 체계화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그린밸류 창출, 사회적 책임 강화,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을 목표로 ESG 성과를 관리할 계획을 세웠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045 넷제로 세부 계획과 이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가속화할 것”며 “포용금융과 혁신 서비스로 ESG 경영의 깊이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