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박정원 "두산의 역량 모아 승리하는 조직 만들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01-02 12:07: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역량을 모아 ‘승리하는 조직’(Winning Team)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새로운 변수들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다”며 “각오를 단단히 하고 하나로 모은 역량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승리하는 조직을 만들자”고 밝혔다.

  박정원 "두산의 역량 모아 승리하는 조직 만들자"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박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두산그룹이 재무구조 강화에 성과를 거뒀다”며 “신규사업들도 차질없이 진척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주요 변수로 미국의 새 행정부 출범, 미국 금리인상과 원자재시장 변동성, 보호주의적 통상정책 확대 등을 꼽았다.

박 회장은 “변수들을 감안할 때 올해 역시 긴장을 늦추지 않고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수익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으로 재무건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의 근원적 경쟁력 확보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신규사업과 신규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며 “탁월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선도자로서의 경쟁우위를 확고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회장은 마지막으로 “승리하는 조직을 위해선 솔선수범의 자세로 조직원의 역량 발현을 뒷받침하는 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