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우정바이오 AI 기반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전환 본격화, 다자간 협약 체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6-17 16:4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정바이오 AI 기반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전환 본격화, 다자간 협약 체결
▲ 천희정 우정바이오 대표이사(왼쪽 3번째)가 16일 다자간 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정바이오>
[비즈니스포스트] 우정바이오가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전환을 위해 바이오벤처들과 협력을 강화한다.

우정바이오는  16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킥오프 행사를 열고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참여기업은 △뉴로비비(뇌질환 신약개발·AI 스크리닝) △넷타겟(In silico 모델링) △엘렉스랩(In vivo 대체시험 플랫폼) △메디슨파크(저분자량 바이오폴리머 기반 골관절염 치료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기술 도입이 아닌 바이오 산업 전반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인큐베이팅 기업과 협력을 통해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우정바이오는 비임상 임상수탁기관(CRO)이자 액셀러레이터로서 오픈이노베이션 전반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단순 공동 연구를 넘어 플랫폼 확산 중심축을 지향하는 것이다.

참여 기업들은 우정바이오 현업 부서와 협력해 빠르게 PoC(기술 검증)를 진행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한다. 동물실험 대체 기술(NAMs) 연구와 인프라 공유도 병행한다.

우정바이오는 이번 프로젝트로 기술력, 속도, 확장성이 극대화되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내 가시적 성과 창출이 목표다.

천희정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시작일 뿐”이라며 “AI 등 첨단기술을 도입해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차세대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