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유럽서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 신제품 선보여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6-17 09:49: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유럽서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 신제품 선보여
▲ 삼성전자가 2025년 6월16일부터 19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영화산업 박람회 '시네유럽 2025'에 참가해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를 통해 디즈니∙픽사 신작 영화 '엘리오'를 상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6월16일부터 19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영화산업 박람회 ‘시네유럽 2025’에 참가해 시네마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 ‘오닉스’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오닉스는 삼성전자가 2017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극장용 LED 스크린이다. 회사는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 2025’에서 오닉스 신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측은 “오닉스는 압도적 화질은 물론 스크린 사이즈 확장 옵션, 다양한 미디어 서버 호환성, 업계 최초 10년 유상 장기 품질 보증 등을 갖췄다”며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하는 극장 수요에 맞춘 최적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오닉스는 4K(4096 x 2160) 해상도, 최대 4K 120Hz 프레임 레이트, DCI-P3 100%의 정확한 색 표현을 지원한다. 또 깊은 블랙과 명암비를 구현해, 제작자가 의도한 색감과 질감을 표현하는 데 유리하다.

또 기존 프로젝터 대비 약 6배 밝은 최대 300니트(Nit)의 밝기를 지원한다. 영화뿐 아니라 콘서트, 스포츠 중계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 가능하다.

크기는 5m, 10m, 14m, 20m 등 총 네 가지 표준 크기로 제공되지만, 상영관 크기에 따라 크기 조절 옵션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픽사)’와 4K 하이다이나믹레인지(HDR) 콘텐츠 경험 확대를 위해 지속 협력하고 있다.

양사는 디즈니·픽사의 신작 영화 ‘엘리오’를 오닉스에 최적화된 4K HDR 콘텐츠로 마스터링하고 전세계 영화관에 제공한다.

또 내년 개봉 예정인 ‘호퍼스’와 ‘토이스토리5’ 등을 비롯, 향후 개봉하는 작품도 4K HDR로 마스터링해 배급한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