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투자공사 신입직원 공채 진행, 블라인드 방식으로 8명 채용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06-16 17:4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투자공사(KIC)가 신입직원을 뽑는다.

한국투자공사는 직무 연수와 실무 연수를 거쳐 해외투자 전문가로 성장할 신입직원 공개채용 절차를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공사 신입직원 공채 진행, 블라인드 방식으로 8명 채용
▲ 한국투자공사가 해외투자 전문가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16일부터 시작한다. <한국투자공사>

한국투자공사는 이번 신입직원 공채로 투자운용(5명), 투자관리(1명), 경영관리(2명) 등 3부문에서 모두 8명의 신입직원을 모집한다. 

채용의 모든 과정은 지원자의 학력, 전공, 연령, 성별 등을 가리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외투자 전문기관인 공사 업무 특성상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 능력은 요구된다.

신입직원은 채용 이후 해외 유수 자산운용사와 연계한 직무연수, 국내외 교육기관 석사를 포함한 학술연수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의 교육을 받는다. 한국투자공사 해외 지사가 있는 글로벌 주요국에서 해외투자 실무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채용 전형은 서류접수(6월16일~7월7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7월 말), 필기전형(8월2일), 온라인 인성 검사(8월18~19일), 1차 면접(8월 말), 2차 면접(9월 중순)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9월 말 발표된다.

박일영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금융의 핵심 자산은 우수한 인력”이라며 “대한민국 국부펀드와 함께 성장해 나갈 포부를 가진 인재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공사는 2005년 설립된 대한민국 국부펀드로 정부와 한국은행에서 자산을 위탁받아 해외에 투자한다. 미국 뉴욕,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싱가포르, 인도 뭄바이 등에 해외지사 및 사무소를 두고 있다. 지난해 운용자산 규모는 2065억 달러에 이른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