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앱에 '상담챗봇' 서비스 도입, '카톡 채널' 안 거쳐도 이용 가능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6-16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가 고객 상담 채널을 확장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

카카오뱅크는 23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제공하던 상담 서비스 ‘상담챗봇’을 카카오뱅크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앱에 '상담챗봇' 서비스 도입, '카톡 채널' 안 거쳐도 이용 가능
▲ 카카오뱅크가 23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상담 서비스 '상담챗봇'을 카카오뱅크 앱에 도입한다. <카카오뱅크> 

상담챗봇은 2018년 처음 도입된 24시간 자동 상담 서비스로 지난해 전체 고객 상담의 약 70%를 처리했다. 

이번 개편으로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뱅크 고객센터’에서만 가능하던 챗봇 상담이 카카오뱅크 앱 고객센터 메뉴에서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뱅크는 상담챗봇이 앱 사용 중 고객의 오류를 선제적으로 인식해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카드 비밀번호 입력 오류가 발생한 경우 10분 안에 챗봇을 선택하면 별도의 문의 없이도 ‘비밀번호 재설정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뱅크는 상담 서비스 고도화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와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각각 4년, 7년 연속 인터넷전문은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간편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했다”며 “더 편리한 비대면 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