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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해외 전용 간편홈' 기능 추가, "해외에서 앱 홈 화면 달라진다"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6-16 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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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하나투어가 애플리케이션(앱)에 ‘해외 전용 간편홈’ 기능을 추가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투어는 16일 해외에서도 하나투어 앱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전용 간편홈’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하나투어 '해외 전용 간편홈' 기능 추가, "해외에서 앱 홈 화면 달라진다"
▲ 하나투어는 16일 해외에서도 하나투어 앱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전용 간편홈’ 기능을 추가했다. <하나투어>

해외에서 하나투어 앱에 접속하면 사용자 기기의 시간대를 기준으로 해외 전용 간편홈 화면으로 전환된다.

해외 전용 간편홈은 현지 네트워크 환경에서 앱을 사용할 경우 데이터 사용량을 줄여주고 예약 정보와 플레이스, 하나오픈챗, 플래너, 여행만렙, 이벤트, 여행만보, 하나ON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기기 위치정보 수집에 동의하면 GPS(위치 확인 시스템) 정보를 활용한 위치 기반의 현지 날씨와 환율, 시차, 여행지 랜드마크 정보 등 현지에서 유용한 정보를 추가 제공한다고 하나투어는 설명했다.

해외 전용 간편홈 사용자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여행하는 동안 간편홈에 접속해 하나ON 서비스를 사용하면 매일 1회 응모할 수 있다. 12월까지 매월 당첨자를 선정해 하나투어 마일리지를 최대 1만 마일리지까지 차등 지급한다.

하나ON은 예약 정보를 기반으로 여행 전·중·후 시점별 필요한 정보와 준비 사항을 앱 알림으로 알려주는 밀착 케어 서비스다. 2024년 8월 선보인 이후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하나투어는 말했다.

해외 전용 간편홈에서 여행만보를 실행하면 마일리지를 2배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나투어는 “여행하며 현지에서 앱 접속 속도와 불안정한 연결, 위치 기반 정보와 관련한 고객들의 민감도를 고려해 해외 전용 간편홈을 추가했다”며 “여행 모든 과정에서 필수 앱이자 슈퍼 앱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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