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하수관 교체 현장서 매몰사고, 60대 근로자 사망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6-13 16:4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하수관 교체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매몰돼 목숨을 잃었다.

1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즈음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하수관 교체 공사 현장에서 흙이 무너져 내려 작업자 2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하수관 교체 현장서 매몰사고, 60대 근로자 사망
▲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하수관 교체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매몰돼 사망했다. 사진은 사고현장. <연합뉴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명 가운데 60대 남성 근로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후 2시30분쯤 사망했다.

나머지 50대 남성은 부상 상태가 경미한 가운데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