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농심 수출물류기지 '울산삼남물류센터' 기공, 2290억 들여 2027년 준공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6-13 12:2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심 수출물류기지 '울산삼남물류센터' 기공, 2290억 들여 2027년 준공
▲ 농심은 12일 울산 울주군 삼남물류단지에서 울산삼남물류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 5번째부터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성룡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이순걸 울주군수. <농심>
[비즈니스포스트] 농심이 글로벌 수출 물류기지 건설의 첫삽을 떴다.

농심은 12일 울산 울주군 삼남물류단지에서 ‘울산삼남물류센터’ 기공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사장과 김두겸 울산광역시 시장, 울산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심 울산삼남물류센터는 부지면적 약 4만6700㎡(약 1만4천 평), 연면적 약 16만6700㎡(약 5만 평)의 지상 5층 규모로 건설되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 투자금액은 약 2290억 원이다.

농심은 물류센터 건립과 운영 과정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공사 기간에는 약 4300여 명의 취업유발효과가 기대되고, 완공 후에는 약 1300여 명의 운영인력을 지역주민 중심으로 고용할 계획을 세웠다.

농심 울산삼남물류센터는 앞으로 농심의 국내외 물류 수요 확대를 뒷받침할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담하게 된다. 또 농심은 이커머스 등 유통기업 유치를 통해 울산을 중심으로 한 경상권 물류서비스의 질적 향상도 추진한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 울산삼남물류센터는 지역경제와 함께 호흡하며 전 세계에 K라면의 위상을 드높일 농심 수출물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완벽한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