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1024억 규모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6-10 18:03: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24억 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일 유럽 소재 제약사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1024억 규모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CDMO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1024억5059만 원(7539만2300달러)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의 2.2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31년 12월31일까지다. 선급금 등은 없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계약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31년 12월31일 공개되며 해당 일자는 향후에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모두 5건의 CMO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모두 3조3549억 원 가량으로 2024년 연간 수주액(5조4035억 원)의 60%를 넘겼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