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5천만 원대 상승, "주요 지표가 상승세 지속 가능성 시사" 분석도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6-10 16:4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5천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 시장 관련 지표를 살펴봤을 때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1억5천만 원대 상승, "주요 지표가 상승세 지속 가능성 시사" 분석도
▲ 비트코인 관련 지표가 가격 상승세의 지속을 암시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0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39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3.18% 오른 1억5천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7.21% 오른 367만2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28% 오른 313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4.82% 오른 21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1.51%) 도지코인(4.40%) 트론(1.03%) 에이다(4.82%)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15%) 유에스디코인(-0.29%)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소속 분석가 암르 타하는 “바이낸스 지표를 살펴봤을 때 시장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비트코인 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타하는 먼저 ‘바이낸스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이 최근 1.1까지 상승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이 지표는 비트코인 매수자와 매도자 비율을 나타낸다. 값이 1보다 높으면 통상 비트코인 매수세(투자 심리 강세)로 이어진다고 풀이된다.

타하는 “역사적으로 이런 지표 변화는 지속적 가격 상승에 선행한다”고 짚었다.

또 뉴스BTC 보도 시점 기준 최근 몇 시간 동안 5억5천만 달러(약 7513억 원) 이상의 스테이블코인이 바이낸스에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BTC는 “과거 데이터를 봤을 때 파생상품이 아니라 현물 가상화폐 거래소에 자금이 유입되는 것은 투자자들이 직접 매수에 자본을 투입하려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지표들이 지금까지처럼 패턴을 유지한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단기적으로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