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시멘트산업 최고 권위 행사 '셈텍 아시아' 서울서 열려, 온실가스 감축 논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6-10 11:1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멘트산업 최고 권위 행사 '셈텍 아시아' 서울서 열려, 온실가스 감축 논의
▲ '셈텍 아시아 2025' 개막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
[비즈니스포스트] 세계 시멘트업계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온실가스 감축을 논의한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영국의 글로벌 시멘트산업 전문기관인 셈넷(Cemnet)이 주최하고 국내 시멘트업계를 대표해 한국시멘트협회가 후원하는 ‘셈텍 아시아(Cemtech Asia) 2025’가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셈텍 아시아는 ‘시멘트산업의 탈탄소화(온실가스 감축)’를 주제로 전세계 시멘트산업 전문가 약 300여 명의 참여로 진행된다.

9일에는 김진효 변호사와 김진만 교수, 김학주 박사 등 국내 시멘트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원료 및 연료 부문, CCS기술  등 온실가스 감축 수단별 현안과 관련해 토론이 열렸다.

10~11일 이틀 동안에는 유럽, 일본, 중국, 인도 등 세계 각국 시멘트산업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를 담은 25건의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참석자들이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을 방문해 한국 시멘트산업의 온실가스 감축 의지가 담긴 환경투자 설비를 직접 확인한다.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 회장은 개회식을 통해 “전세계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멘트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기술 진보를 공유하는 ‘셈텍 아시아 2025’를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줘야 할 의무를 다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발걸음을 멈출 수 없고 그것이 지속 가능한 시멘트산업의 발전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