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삼성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상향, BTS 멤버 전원 전역 임박해 완전체 기대"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6-10 09:4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6월 방탄소년단(BTS) 멤버 전원이 전역함에 따라 완전체 활동이 기대됐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10일 하이브 목표주가를 기존 33만5천 원에서 36만5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삼성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상향, BTS 멤버 전원 전역 임박해 완전체 기대"
▲ 하이브 목표주가가 33만5천 원에서 36만5천 원으로 올랐다.

9일 하이브 주가는 30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6월 BTS 멤버 전원의 전역이 임박해 완전체 컴백 기대감이 높아졌다.

2024년 전역한 멤버 진과 제이홉이 음반·음원을 발매하고 콘서트를 여는 등 활발히 활동하는 가운데 10일 RM과 뷔, 11일 지민과 정국이 전역하고 21일에는 슈가가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다.

데뷔 12주년 기념 축제인 ‘2025 BTS 페스타’는 2024년보다 규모가 커졌으며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도 데뷔일에 시작된다.

기존 아티스트와 국내외 신인 아티스트의 활동도 주목됐다.

최민하 연구원은 “세븐틴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엔하이픈 등 아티스트가 강력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며 “보이넥스트도어와 투어스(TWS) 등도 활동의 보폭을 넓히며 해외 활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캣츠아이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 진입하며 현지화 전략의 성과를 입증한 것으로 평가됐다.

6월 일본 보이그룹 ‘아오엔’과 3분기 국내 보이그룹, 하반기 중남미 밴드 등 신인 아티스트 데뷔가 예정돼 있는 점도 기대 요인으로 평가됐다.

최 연구원은 “현지화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글로벌 침투율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5월 SM엔터테인먼트 잔여 지분을 모두 처분한 자금은 2분기에 영업외이익으로 반영되고 본업을 키우는 데 활용될 것으로 예상됐다.

4월 중국 베이징에 설립한 법인 ‘하이브 차이나’로 중국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하이브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484억 원, 영업이익 275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49.7% 늘어나는 것이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