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보합권에도 M7 대체로 강세, 테슬라 자율주행 기대감에 4%대 올라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5-06-10 09:3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이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현지시각 9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55% 오른 308.58달러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보합권에도 M7 대체로 강세, 테슬라 자율주행 기대감에 4%대 올라
▲ 전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4.55% 올랐다. 사진은 테슬라의 중형 전기 SUV 모델Y 주니퍼. <테슬라>

아마존(1.60%), 알파벳(1.51%) 엔비디아(0.64%), 마이크로소프트(0.50%) 등 주가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애플(-1.21%)과 메타(-0.52%)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테슬라 주가는 최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화로 크게 내린 상황에서 로보택시 기대감이 살아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됐다.

테슬라는 12일부터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시험운행을 새롭게 시작한다.

전날 뉴욕증시는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결과를 기다리며 보합 흐름을 보였다.

3대 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0%(1.11포인트) 내린 4만2761.76, 나스닥은 0.31%(61.29포인트) 상승한 1만9591.24, S&P500지수는 0.09%(5.52포인트) 높아진 6005.88에 장을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뉴욕증시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 둔화와 테슬라 강세 등 상방 요인에도 미국과 중국의 2차 협상 결과발표 지연, 5월 소비자물가지수 경계심리 등이 상단을 제약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