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바이오USA 참여, 바이오시밀러·신약개발 경쟁력 알려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6-10 09:0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바이오USA 참여, 바이오시밀러·신약개발 경쟁력 알려
▲ 셀트리온의 바이오USA 전시부스. <셀트리온>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이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 행사에서 기술 경쟁력을 알린다. 

셀트리온이 16일(현지시각)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2회를 맞는 바이오USA는 전 세계 1800여 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시 행사다. 셀트리온은  2010년부터 16년 연속으로 바이오USA에 참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행사에서 약 140㎡ 규모의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개방형 미팅 공간 및 프라이빗 미팅룸을 마련해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제품 및 후속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의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네트워크, 의약품위탁생산(CMO) 등 여러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기업 발표’ 세션에 참가해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의 연구개발부터 임상, 허가,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셀트리온만의 사업 역량을 홍보하고, 신약 개발 현황 및 유망기술 발굴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도 소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올해는 신약 개발 기업으로 도약하는 셀트리온의 신사업 부문을 알리고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한 다양한 유망 기술 탐색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올해 바이오USA에선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잠재적 파트너사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목표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