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화학, 저신장증 성장호르몬 장기 치료 연구 관련 심포지엄 열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6-10 08:5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저신장증 성장호르몬의 장기 치료와 관련해 심포지엄을 열었다.

LG화학은 소아내분비 전문의를 대상으로 ‘제20회 LGS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LG화학, 저신장증 성장호르몬 장기 치료 연구 관련 심포지엄 열어
▲ LG화학이 소아내분비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제 20회 LGS 심포지엄’을 열고 장기 치료와 관련한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LGS 심포지엄 행사장 모습.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저신장증 환아 대상 유트로핀 제품군(이하 유트로핀) 치료 장기간 관찰연구를 중간 분석해 12년차 안전성 및 4년차 유효성 결과를 발표했다.

유트로핀은 LG화학이 1993년 수입제품 대체를 위해 개발한 저신장증 치료제를 말한다.

LG화학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한국 소아 대상의 성장호르몬 장기 투약 데이터 확보를 위해 2012년부터 ‘LGS’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 연구는 2027년까지 저신장증 환아 1만 명을 모집해 유트로핀 안전성 및 유효성을 2035년까지 추적 관찰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연구 12년째인 지난해 말 기준 등록자 수는 7천여 명을 기록했다. 

홍용희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교수는 ‘유트로핀 12년차 안전성과 4년차 유효성 결과’를 통해 유트로핀이 저신장 환아의 키 성장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켰다고 말했다.

이해상 아주대학교병원 교수는 LGS 내 부당경량아 등록 환아들만을 상세 분석, 장기적 치료 방안으로 유트로핀의 효과 및 안전성을 발표했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LGS는 우리나라 저신장증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국내 최대 규모의 성장호르몬 치료 데이터베이스가 될 것”이라며 “저신장증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최적의 치료 솔루션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