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비상경제대응 TF 추경 점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 우선 편성"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6-09 16:13: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비상경제대응 TF 추경 점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 우선 편성"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 2차 태스크포스(TF)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 관계자들에게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경제대응 TF가 끝난 뒤 브리핑을 열어 “(이 대통령이)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 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추경을 편성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추경의 핵심 사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꼽았다.

이 대통령은 “취약계층, 소상공인 등의 지원을 우선하라”며 “추경의 핵심사업을 잘 발굴하고 추경 추진 시 확실하게 효과가 나올 수 있게 검토하고 협업해 나가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추경의 구체적 규모를 결정하기보다 정부의 추경 관련 사항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 대변인은 “기획재정부 장관 권한대행이 추경의 기본 방향과 규모, 핵심 사업, 투자 방향 및 고려 사항 등 총괄적인 내용을 발표했고 과기부, 행안부, 산업부, 국토부, 중기부, 금융위 등이 부처별 추경 핵심 과제와 추진 방안들을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오늘 회의는 추경 시 고려할 사항과 함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집행 방안,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점검하고 각 부처들의 의견과 대안을 듣고 조율하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추경 규모를 두고는 “추경 규모와 항목, 세부적 사항은 구체화된 이후 브리핑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이 강조해 왔던 ‘전 국민 25만 원 지원금’도 회의를 더 거친 뒤에 추경 편성 여부나 규모가 결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전 국민 25만 원 지원금 관련 질문에 “오늘까지는 TF 회의에서 추경의 여력이라든가 상황, 어느 정도 가능한지를 살펴보는 회의였기 때문에 가능한지 그리고 얼마나 액수가 되는지 이런 부분들은 아마 다음 회의 정도 이후에 구체화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