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다자녀 가구 대상 우선출국서비스 도입,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6-09 15:4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자녀 가구의 출국 편의를 높이는 제도를 시행한다.

인천공항공사는 10일부터 다자녀 가구 대상 우선출국서비스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다자녀 가구 대상 우선출국서비스 도입,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음날부터 다자녀 가구의 출국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는 현재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와 사회적 기여자 등의 출국 편의를 위해 우대출구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가족친화적 공항환경 조성을 위해 다자녀 가구가 우대출구 이용대상을 추가하는 것이다.

다자녀 가구는 모든 자녀가 19세 미만인 3자녀 이상 가구 의미한다. 우대출구는 부모 1인 이상과 자녀 1인 이상이 함께 출국할 때 이용 가능하고 출국하는 가구당 동반 3인까지 혜택을 본다.

우선출국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우대출구에서 여권과 함꼐 제시하면 된다.

이번 다자녀 가구 우선출국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도 출입국절차간소화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인천공항뿐 아니라 김포공항, 김해공항, 제주공항에도 적용된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 교통약자, 다자녀 가구 등을 위한 우선출국 서비스 외에도 여객혼잡 완화 및 출입국 프로세스 고도화에 힘써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