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모바일로 장내채권 거래한다, 우리투자증권 MTS에 서비스 개시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06-09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장내채권을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일 '우리WON MTS'에 장내채권 거래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로 장내채권 거래한다, 우리투자증권 MTS에 서비스 개시
▲ 우리투자증권이 우리WON MTS에 2일 장내채권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장내채권 거래 서비스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채권을 실시간 시세를 바탕으로 장내시장에서 직접 매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정보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채권별 상세 화면에서는 금리 변동에 따른 예상 수익률 시뮬레이션 등 고도화된 투자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장내 서비스에 앞서 출시된 장외국내채권 거래 서비스로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해왔다.  

고객들은 국고채 등 우량채권, 종합과세 대상 금융소득 절감을 위한 저쿠폰 채권, 고이자 수취가 가능한 고쿠폰 채권, 그리고 만기 3개월 이내의 유동화 단기사채 등 투자 목적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의 금리 환경 변화 속에서 채권은 확정금리와 안정적 만기구조를 바탕으로 자산 포트폴리오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에도 장내·장외채권뿐 아니라 ETF, 연금 등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투자와 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