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영수 특검, 김재열 모철민 조여옥 불러 조사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6-12-29 18:3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영수 특별검사가 ‘박근혜 게이트’ 수사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특검은 29일 오후 삼성그룹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 총괄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박영수 특검, 김재열 모철민 조여옥 불러 조사  
▲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뉴시스>
김 사장은 삼성그룹의 프로스포츠단을 총괄하고 있는데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조카인 장시호씨가 배후에 있는 한국동계스포츠센터에 16억 원을 지원하는 과정에 관여했다.

특검은 김 사장을 상대로 삼성전자의 영재센터 후원배경에 대가성이 있는지, 어느 선에서 의사결정을 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특검은 모철민 주프랑스 대사도 불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조사를 했다.

그는 2013년 3월부터 2014년 6월까지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으로 근무하면서 정무수석실이 만든 블랙리스트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또 청와대 간호장교를 지냈던 조여옥 대위를 다시 불러 박근혜 대통령의 이른바 ‘세월호 7시간 미스터리'도 조사했다.

특검은 이날 오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특혜입학 과정을 조사하기 위해 이화여대와 대한승마협회, 최경희 이화여대 전 총장의 연구실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