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몽준 새누리당 탈당, 개혁보수신당 합류는 미지수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12-29 18:0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새누리당을 탈당한다. 

정 이사장이 새누리당 분당으로 촉발될 가능성이 높은 정계개편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정몽준 새누리당 탈당, 개혁보수신당 합류는 미지수  
▲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정 이사장은 29일 새누리당에 공식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그동안 현실정치에 관여해오지 않아 당적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작금의 국가적 위기상황이 불거진 데 대해 전직 당대표로서 엄중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탈당 이유를 설명했다.

정 이사장은 “현재로서 특정 정당에 합류할 생각은 하고 있지 않다”며 개혁보수신당 합류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정 이사장은 “정치인들이 뜻을 모아 국가적 위기를 잘 극복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정 이사장의 개혁보수신당 합류설도 조심스레 제기된다.

정양석 개혁보수신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정 이사장의 정계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정 이사장의 뒤를 이어 울산지역에서 당선됐던 안효재 전 새누리당 의원도 개혁보수신당 합류 의사를 밝히고 있다.

하지만 정치권의 정계개편 움직임을 지켜본 뒤 결정할 가능성도 높다. 당장 반기문 유엔총장이 신당창당을 결정하고 세를 모을 경우 반 총장 편에 설 수도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