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55 화물복지 신한카드' 출시, 정유 때 리터당 55원 즉시 할인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6-08 14:3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카드가 국내 화물복지카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유 시 리터당 55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화물복지카드를 새로 내놨다.

신한카드는 국내 주요 정유사와 함께 화물차 운전자 대상 혜택을 강화한 ‘55 화물복지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 '55 화물복지 신한카드' 출시, 정유 때 리터당 55원 즉시 할인
▲ 신한카드가 정유 시 리터당 55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화물복지카드를 내놨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국내 주요 정유업 파트너사와 협업을 바탕으로 화물복지카드시장 선도 사업자 지위를 굳건히 하기 위해 이번 카드를 출시했다.

55 화물복지 신한카드는 HD현대오일뱅크와 에쓰오일, SK에너지 등 각 정유사별 화물우대주유소(SK에너지의 경우 내트럭플러스 주유소)에서  주유 시 리터당 55원의 현장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이나 할인 한도에 제한은 없다.

기존 화물복지카드가 현장 할인과 결제일 할인으로 혜택 적용 시점이 구분되는 것과 달리 55 화물복지 신한카드는 현장에서 즉시 할인해주는 서비스에 집중해 고객 혜택의 체감도를 높였다.

55 화물복지 신한카드는 국토교통부의 유가보조금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허가받은 화물운송사업자라면 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 SOL페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는 없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화물차 운전자 고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주요 정유사와 협업해 복지카드를 운영하고 있다”며 “55 화물복지 신한카드 고객들이 국토부의 유가보조금 지원과 더불어 실질적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