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카드 고소득자 위한 'KB비즈프라임' 출시, 월 최대 60만 포인트리 적립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6-08 12:2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카드가 고소득 사업자 맞춤형카드를 통해 프리미엄 카드시장 확대를 노린다.

KB국민카드가 고정 지출이 많은 고소득 사업자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KB비즈프라임(Biz Prime)’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KB국민카드 고소득자 위한 'KB비즈프라임' 출시, 월 최대 60만 포인트리 적립
▲ KB국민카드가 고소득 사업자 맞춤형 카드로 프리미엄 카드시장을 확대한다. < KB국민카드 >

KB비즈프라임 카드는 국내 가맹점을 대상으로 월 최대 60만 점 포인트리를 제공하고 해외 가맹점의 경우 월 적립한도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가맹점 기본적립 혜택에 일상생활, 제약, 의료기기, 4대보험 등 4개 분야에서는 더 높은 적립률이 적용된다. 

국내 가맹점 기본적립률은 전월 이용실적 100만 원 기준 0.2%(월 최대 20만 점), 200만 원 기준 0.3%(월 최대 30만 점), 300만 원 기준 0.5%(월 최대 30만 점)다.

백화점, 면세점, 주유, 충전소(전기차 충전소 제외), 골프장, 골프연습장 등 일상생활업종에서는 전월 이용실적 200만 원 이상 0.4%(월 최대 20만 점), 300만 원 이상 1.0%(월 최대 30만 점)의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제약회사, 의약품도매업체, 의료기기 및 용품, 제약, 의료 기타, 건강식품점 업종을 이용하면 전월 이용실적 200만 원 이상 0.4%(월 최대 40만 점), 300만 원 이상 1.0%(월 최대 60만 점)가 적립된다.

4대보험(건강, 연금, 고용, 산재)에 대해서는 적립률이 10%에 이른다. 전월 이용실적을 기준으로 100만 원 이상 월 최대 1만 점, 200만 원 이상 월 최대 2만 점, 300만 원 이상 월 최대 3만 점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기본적립, 일상생활, 제약 및 의료기기, 4대보험 영역 적립의 경우 전월 이용실적 구간에 따른 월 통합 적립한도가 적용된다. 전월 이용실적 10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20만 점, 200만 원 이상은 월 최대 40만 점, 30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60만 점까지 적립 가능하다.

해외이용과 프리미엄 서비스에는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해외 가맹점에서 KB비즈 프라임을 쓰면 1.4%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전월 이용실적 조건은 100만 원 이상으로 월 적립한도는 없다.

KB비즈프라임 카드를 아멕스(Amex) 브랜드로 발급하면 더라운지 서비스 및 인천공항 발레파킹 서비스가 각각 일 1회(연 3회), 국내호텔 발레파킹 서비스는 월 2회(연 8회) 제공된다.

KB비즈프라임 카드 연회비는 12만 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비즈프라임 카드는 고소득 사업자를 위해 일상에서 사업영역까지 다양한 적립 혜택을 꽉 채워 담아낸 카드”라며 “월 최대 60만 점 적립 서비스에 무제한 해외 적립 서비스까지 더해 더욱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