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분양가 상승에 소형 아파트 인기 '국민평형' 넘어서, 3개 분기 연속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6-05 15:39: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소형 아파트 인기가 이어지며 ‘국민평형’의 청약 경쟁률도 넘어서고 있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전용면적 59㎡ 타입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23.34대 1로 '국민평형'으로 여겨지는 84㎡ 타입 경쟁률 12.97대 1을 크게 앞섰다.
 
분양가 상승에 소형 아파트 인기 '국민평형' 넘어서, 3개 분기 연속
▲ 소형 아파트 인기가 이어지며 ‘국민평형’의 청약 경쟁률도 넘어서고 있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59㎡ 타입 청약 경쟁률이 84㎡ 타입을 앞선 것은 분기 기준으로 3분기째다.

84㎡는 그동안 국민평형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선호도에서 소형에 밀린 것이다.

분양가가 오르면서 수분양자가 져야 하는 부담이 커지며 소형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또한 최근 소형 아파트도 4베이 구조에 드레스룸 등을 갖춰 주거 만족도를 끌어올린 만큼 수요자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