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 지명 철회, "한덕수 권한없이 지명"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6-05 14:4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대통령 몫으로 지명했던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대통령은 한덕수 전 총리가 권한 없이 했던 이완규·함상훈 지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 지명 철회, "한덕수 권한없이 지명"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사실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한 전 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지난 4월8일 임기가 만료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그러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을 지명하는 것은 ‘적극적 임명권’ 행사로 위헌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헌법재판소에 한 전 총리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고 헌법재판소는 지난 4월16일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임명 절차가 보류됐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