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HD현대중공업, 전기 선박 울산태화호 선체 모니터링 시스템 성능 개선 착수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6-04 11:4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중공업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UIPA)와 ‘울산태화호’ 성능 개선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울산태화호는 HD현대미포가 2022년 11월 건조한 정보통신 기술 융합 전기추진 선박이다. 
 
HD현대중공업, 전기 선박 울산태화호 선체 모니터링 시스템 성능 개선 착수
▲ HD현대중공업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태화호'(사진) 성능 개선에 나선다. <울산광역시>

양측은 기존 ‘선체 구조건전성 모니터링 시스템’의 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에 나선다.

이 시스템은 선박의 구조가 파도·바람 등 기상 상황에 버티기 충분한지, 선박에 가해지는 하중을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한다.

회사와 UIPA는 분석 알고리즘을 개선해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이고, 측정 센서가 없는 선박 부위에서도 구조의 건전성을 평가할 수 있도록 실증·개선을 진행한다.

HD현대중공업은 알고리즘 고도화와 시스템 개선을, UIPA는 울산태화호 운용 전반과 현장 실증을 맡는다.

회사는 개발한 시스템을 카타르에너지가 발주한 LNG운반선에 탑재키로 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