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베트남 법인 인가 절차 시작, 외국계 은행으로 첫 사례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6-02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IBK기업은행이 외국계은행 최초로 베트남에 단독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5월30일 베트남중앙은행(SBV)으로부터 '베트남 현지법인 인가 신청' 서류 접수증(CL)을 발급받았다고 2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베트남 법인 인가 절차 시작, 외국계 은행으로 첫 사례
▲ IBK기업은행이 베트남 현지법인 인가절차를 공식적으로 승인받았다. < 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은 지난 2017년 7월 법인 인가 신청을 처음 냈다. 이후 8년 만에 얻은 성과다.

베트남중앙은행이 발급한 접수증은 인가심사에 필요한 서류제출이 완료됐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인증한다.

이후 인가 절차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승인한 것이다.

금융위원회ᐧ금융감독원ᐧ주베트남 한국대사관ᐧ중소기업중앙회 등과 함께 노력한 끝에 베트남 최초의 외국계은행 단독법인 인가 착수를 승인 받았다고 IBK기업은행은 설명했다. 

베트남 법인은 성사될 경우, IBK기업은행의 다섯 번째 해외 현지법인이다. IBK기업은행은 현지에 진출한 중소기업의 금융지원허브 겸 아세안 금융벨트의 핵심거점으로 키울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범정부 차원의 꾸준한 외교 지원으로 공식 설립절차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기업은행은 필요한 행정절차와 시스템 구축을 서둘러 내년 상반기 법인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