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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F&B 대표이사에 윤석찬 선임, "새 성장동력 마련에 최선 다할 것"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6-02 1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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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KGF&B 새 대표이사에 윤석찬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선임됐다.

커피 전문점 할리스와 육가공 브랜드 미소를 운영하는 KGF&B는 1일 윤석찬 대표를 최고경영책임자(CEO)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KGF&B 대표이사에 윤석찬 선임, "새 성장동력 마련에 최선 다할 것"
▲ KGF&B 새 대표이사에 윤석찬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선임됐다.

윤 대표는 SK텔레텍과 모니터그룹, T-플러스컨설팅을 거쳐 EY한영의 전략 컨설팅 조직 EY-파르테논에서 파트너를 역임한 경영 컨설팅 전문가다. 대상과 풀무원, 매일유업 등 다양한 식품 제조, 식자재 브랜드의 전략 컨설팅을 담당하며 중장기 성장 모델, 사업 전략 수립 등을 맡았다.

윤 대표는 올해 초 KGF&B에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한 뒤 KGF&B가 보유한 각 브랜드의 미래 운영 전략 수립을 담당했다.

KGF&B는 “윤 대표는 회사 안정화와 합병에 따른 PMI(인수 후 통합) 작업에 몰두했던 이종현 전 대표의 뒤를 이어 종합식품기업로서 발돋움한 KGF&B의 변화와 성장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지난해 합병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프라를 확대한 KGF&B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KGF&B의 각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살리면서 새로운 변화와 브랜드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KGF&B의 새 성장동력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2024년 일본에 진출한 할리스를 놓고 디지털 기술을 반영해 더욱 특별한 이용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육가공 사업 영역을 전개하고 있는 프레시 사업부를 놓고는 설비 확충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제조 원가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프레시 사업부의 대표 브랜드 미소를 중심으로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제품 출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 등도 전개하기로 했다.

KGF&B는 2024년 KG할리스에프앤비와 종속 회사 KG프레시의 흡수합병을 통해 종합식품기업으로 출범했다.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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