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5월 번호이동 93만 명으로 3월 대비 77%, SK텔레콤에서만 44만 명 이동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6-02 10:1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5월 한 달 동안 SK텔레콤에서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 여파로 약 44만 명의 가입자가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5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알뜰폰 사이 총 번호이동 가입자 수는 93만3509명으로 집계됐다. 
 
5월 번호이동 93만 명으로 3월 대비 77%, SK텔레콤에서만 44만 명 이동
▲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약 93만 명의 가입자가 번호이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는 해킹 사고가 발생하기 전 3월 52만5937명과 비교해 약 77% 늘어난 것이다.

지난 5월 SK텔레콤에서 KT로 번호 이동한 가입자는 19만6685명으로 파악됐다. SK텔레콤에서 LG유플러스로 번호 이동한 가입자도 15만8625명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에서 알뜰폰으로 번호 이동한 가입자 수도 8만5180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KT, LG유플러스, 알뜰폰에서 SK텔레콤으로 번호 이동한 가입자는 각각 1만 명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