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컨소시엄, 한국수자원공사와 K-워터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 체결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6-01 15:0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 중심의 컨소시엄이 한국수자원공사와 K-워터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전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물관리 기술의 첨단화를 목표로 한다. KT를 중심으로 이노그리드, 에스티로직, KTDS가 참여한 KT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은 앞으로 2년 동안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 규모는 모두 190억 원이다.
 
KT 컨소시엄, 한국수자원공사와 K-워터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 체결
▲ KT가 한국수자원공사와 K-워터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연합뉴스>

KT는 사업 입찰과정에서 클라우드 기반 물관리 디지털 전환(DX) 역량과 데이터 플랫폼 설계의 안정성·확장성, 물관리 특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환 수립 전략 등에서 우위를 인정받아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T는 인공지능(AI)·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데이터 통합관리 허브 플랫폼 개발, 물정보 관련 SaaS 시범 운영 등 디지털 플랫폼 전반을 설계·구축한다.
 
K-워터는 이번 사업으로 공공 물관리 시스템 디지털화와 함께 물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SaaS 기반 서비스 상품화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유용규 KT 공공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K-워터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글로벌 물관리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는 축적된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CT)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 사업 수행에 만전을 기하고 공공 디지털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