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루이비통' 복층 매장 열어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5-30 11:0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2개 층을 쓰는 루이비통 듀플렉스 매장을 완성했다.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30일 루이비통 4층 남성 전용 공간을 확장 개점하며 2018년 제2터미널 개항 이후 7년 만에 국내 공항 면세점 최초로 2개 층으로 구성된 매장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루이비통' 복층 매장 열어
▲ 루이비통 2025 프리폴 남성 컬렉션 화보. <신세계디에프>

루이비통은 2011년 전 세계 공항 최초로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입점 뒤 공항 면세 채널에 집중해왔다. 

올해 2월 제2터미널 3층에 여성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4층 확장을 통해 남성 컬렉션까지 갖춘 듀플렉스 매장을 완성한 것이다.
 
4층 남성 공간에서는 키폴과 호라이즌 등 베스트셀러와 의류, 슈즈, 액세서리, 파인 주얼리, 향수 등 루이 비통의 모든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올 연말 외관 인테리어가 최종 마무리된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에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로 불리는 3대 명품 브랜드가 모두 입점해 있고, 인천공항 제2터미널점에도 루이비통과 에르메스, 셀린느, 보테가베네타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루이비통 듀플렉스 매장 완성은 인천공항 럭셔리 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가 사위' 김재열 IOC 집행위원에 뽑혀, 이재명 "국제 스포츠 중심으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빠른 납기' 중요, 2035년까지 4척 인도 제안"
공정위 빗썸 본사 현장조사, '과장 광고'와 '부당고객 유인' 살펴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특위 구성 합의, 한 달 내 안건 합의 처리하기로
SK하이닉스 성과급 기본급의 2964% 지급, 연봉 1억이면 1억4800만 원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손실 9436억으로 3% 늘어, 결산배당 1주당 500원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370선 사상 최고치,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달성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복합동박 개발 본격화' 고려아연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IBK기업은행 코스닥 기업에 3년간 5천억 공급하기로, 국민성장펀드 추진단도 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