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올 4월까지 전국 주택 인허가·착공·분양·준공 모두 줄어, 매매거래는 증가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5-30 15:2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주택 공급량을 가늠할 수 있는 주택 인허가·착공·분양·준공 실적이 올해 들어 4월까지 모두 줄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4월 누적 기준 전국 주택 인허가 9만14가구, 착공 5만9065가구, 분양 4만1685가구, 준공 13만9139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2%, 33.8%, 41.0%, 9.8% 감소했다. 
 
올 4월까지 전국 주택 인허가·착공·분양·준공 모두 줄어, 매매거래는 증가
▲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4월 누적 기준 전국 주택 공급지표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사진은 서울의 어느 주택가 모습. <연합뉴스>

주택 건설이 예정됐거나 진행·완료된 물량 자체가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1~4월 누적 기준 주택 인허가는 수도권 5만1537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9% 증가했지만 지방은 3만8477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8% 감소했다.

나머지 공급지표에서는 4월 누적 기준 수도권과 지방 모두 수치가 줄었다.

수도권은 착공 3만6058가구, 분양 2만2600가구, 준공 6만2886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3%, 21.7%, 1.6% 감소했다.      

지방은 착공 2만3007가구, 분양 1만9085가구, 준공 7만625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0%, 54.3%, 15.6% 줄었다.

주택 공급은 줄었지만 주택 매매거래는 1~4월 누적 기준 전국 22만17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는 같은 기간 3만3820건으로 지난해 4월 누적 기준보다 28.8% 늘면서 주택 매매거래 증가를 이끌었다. 지방에서는 같은 기간 3만1601건으로 지난해 4월 누적 기준보다 0.7%로 소폭 감소했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