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유안타증권 "파라다이스 3분기 실적 기대, 중국 단체관광객 한시적 무비자 입국 허용"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5-30 09:3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파라다이스는 3분기 중국 단체관광객의 한시적 무비자 입국 허용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유안타증권은 30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만6천 원으로 6.7% 상향 조정했다. 직전거래일 29일 기준 주가는 1만26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안타증권 "파라다이스 3분기 실적 기대, 중국 단체관광객 한시적 무비자 입국 허용"
▲ 파라다이스는 올해부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우상향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파라다이스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0% 늘어난 2833억 원, 영업이익은 18.3% 증가한 573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1분기 드랍액(카지노 고객이 칩으로 바꾼 금액)은 전년 동기대비 2.0% 줄어든 1조7천 억원으로 두 개 분기 연속 역성장했으나홀드율(카지노가 게임에서 이겨 얻은 수익 비율)이 12.4%로 큰 폭으로 개선됏다. 일회성 지방세 환입 효과(30억 원)와 펀시티 감가상각 종료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 영향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현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일본 VIP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지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5월 중국 노동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중국 VIP의 뚜렷한 회복이 가시화되지 못하고 있는 점은 아쉽다”고 밝혔다. 

다만, 3분기 중국 단체관광객의 한시적 무비자 입국 허용됨에 따라 일반고객(MASS) 중심의 회복을 기대하며, MASS 확대에 따른 호텔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

중국 시장 회복 기대감에 더해 일본의 안정적 성장세를 고려해 2025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7.1% 늘어난 1조1480억 원, 영업이익은 17.2% 증가한 1595억 원으로 추정된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시승기] 8년 만에 싹 바뀐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숫자로만 판..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4시간 만에 초기진화, 작업자 3명 연기 흡입 경상
특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현직 대표 퇴직금 미지급 혐의 기소
이재명 4일 10대 그룹 총수 만난다,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 방안 논의
삼성전자 임원에게 자사주 성과급 1750억 지급, 노태문 62억으로 1위
카카오뱅크,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지분 투자로 933억 평가이익 얻어
한국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내년 24시간 거래 추진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지분 투자' 미래에셋증권 24%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코스피 '사상 최고치' 5280선 상승 마감, '검은 월요일' 하루 만에 6% 반등
[3일 오!정말] 민주당 한민수 "국힘은 잘 못 알아듣겠으면 '이재명은 한다' 외우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