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38년 된 동서울터미널 39층 광역교통허브로, 2026년 착공 목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5-29 17:5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38년 된 동서울터미널 39층 광역교통허브로, 2026년 착공 목표
▲ 동서울터미널 재정비 조감도.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38년 된 동서울터미널이 한강변의 광역교통허브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서울터미널 부지(구의동 546-1번지 일원) 지구단위계획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은 39층, 연면적 36만3천㎡의 초대형 규모로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여객터미널과 환승센터는 지하에 조성돼 교통혼잡과 공기오염을 최소화한다. 지상은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공중부에는 상업과 업무, 문화시설 등이 유기적으로 배치되며 특히 옥상에는 한강과 서울의 파노라마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된다.

서울시는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공사기간에 인근 구의공원 지하를 임시터미널로 활용하기 위한 ‘구의공원 재조성 사업’도 진행한다.

구의공원 지상부는 녹지를 현재의 1.7배 가량 늘려 도심 속에서 충분히 녹음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동서울터미널을 혁신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인근 공원을 시민 중심으로 재조성해 동북지역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며 “한강과 지역연계를 통한 도시개발을 이끌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