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 핀테크기업 '모인'과 손잡고 60개국 간편해외송금 서비스 도입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5-28 17:5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모바일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기업 ‘모인’ 서비스를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에 연동해 내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간편해외송금 기능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토스, 핀테크기업 '모인'과 손잡고 60개국 간편해외송금 서비스 도입
▲ 비바리퍼블리카가 토스 앱에 간편해외송금 서비스를 도입한다. <비바리퍼블리카>

모인은 시중은행과 비교해 최대 4배 빠른 송금속도와 90% 저렴한 수수료를 앞세운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모든 통화에 환율 우대 100%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토스는 앱 하단에 모인 해외송금 서비스를 추가한다. 

토스 앱 이용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해 세계 60개 국가로 연종무휴 24시간 송금을 할 수 있다.

토스는 현재 글로벌 외환솔루션기업 센트비와 협력해 국내 장기 체류 외국인을 위한 해외송금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안에 출시를 목표로 한다.

토스 관계자는 "해외송금 분야에서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협업을 추진해왔다"며 "토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파트너들과 연계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금융 생태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