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 건설부문, LH와 화재예방 기술 적용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공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5-28 16:2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 건설부문, LH와 화재예방 기술 적용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공개
▲ 전기자동차가 한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air station'을 이용해 충전하고 있는 모습. <한화 건설부문>
[비즈니스포스트] 한화 건설부문이 안전성을 높인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한화 건설부문은 2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1회 소방안전박람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EV air station)’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하나의 충전기를 통해 최대 3대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는 △가연성 가스 감지 △배터리 제어 전력선 통신 △인공지능(AI) 카메라 화재 감지 등 ’3중 화재예방 기술’이 적용됐다. 또 일정 무게가 감지되면 충전을 자동으로 정지하는 안전장치도 탑재됐다.

토지주택공사는 ‘전기차 화재 제로(0)’ 달성을 위해 입주단지에 이 시스템을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안전한 전기차 충전에 관한 입주민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력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건축 솔루션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EV air station은 고도화한 3중 화재예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 충전 솔루션”이라며 “현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지하주차장 화재진압 기술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