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 국내 최초 기후금융포털 오픈, ESG 경영 강화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05-28 18:2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그룹이 기후금융 관련 정보의 접근성을 높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한다.

우리금융은 국내 처음으로 기후금융을 테마로 한 종합정보포털인 기후금융포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금융 국내 최초 기후금융포털 오픈, ESG 경영 강화
▲ 기후금융포털 화면.

기후금융포털은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운영한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기후금융포털을 통해 국내외 주요 현안, 규제 동향, 기후금융 대응 사례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대응과 사업기회 발굴을 돕는다.

이번에 공개된 기후금융포털은 △뉴스와 정책 △리서치 △마켓 △미디어 셀렉션 등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뉴스와 정책 섹션에서는 기후금융 관련 뉴스와 국내 정책자료 등을 제공한다.

리서치 섹션에서는 우리금융의 자체 분석자료와 국내외 연구자료, 마켓 섹션에서는 기업사례 분석자료, 미디어 셀렉션에서는 유용한 강연과 책 등을 찾아볼 수 있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우리금융의 ESG금융 확대를 위한 싱크탱크로 평가된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해외 금융회사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그룹 내 연구모임인 '기후금융포럼'을 운영한다. 금융위원회 기후금융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하는 등 정책당국과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은 2030년까지 ESG금융을 100조 원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장은 “기후금융포털이 단순한 정보 공유 수준을 넘어 실질적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