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GI서울보증 전세대출 상품 임차인 상환능력 심사 강화, 건전성 제고 기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5-27 17:2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GI서울보증이 전세대출 상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힘쓴다.

SGI서울보증은 6월11일부터 전세대출 상품에서 임차인 상환능력 심사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SGI서울보증 전세대출 상품 임차인 상환능력 심사 강화, 건전성 제고 기대
▲ SGI서울보증이 전세대출 상품에서 임차인 상환능력 심사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임차인(차주)의 연간 소득금액 대비 이자비용 부담액을 심사했지만 6월11일부터는 유주택자이면서 전세보증금 대비 대출금액 비율이 60%를 초과하는 임차인에 한해 연간 소득금액 대비 원리금상환비율 40%이하의 기준을 적용한다.

이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임차인은 기존과 같이 연간 소득금액 대비 이자비용 부담액이 40% 이내여야 한다.

이번 조치는 6월11일 이후 대출을 신청하는 임차인부터 적용된다. 다만 기존 이용고객 보호를 목표로 SGI서울보증의 전세보증을 이용하고 있는 임차인이 대출을 연장하는 경우 6월11일 이후 대출을 신청하더라도 현행 기준이 적용된다.

제도를 시행하기에 앞서 전세계약을 맺은 고객이 6월11일 이후 신규대출을 신청할 때도 현행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이번 심사기준 강화는 상품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며  “전세대출보증은 임차인(차주)의 상환능력 밖에도 신용평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점을 임차인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