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개인정보보호위원장 고학수 "SK텔레콤 해킹으로 국민 불안, 보안 강화 필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5-27 11:0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를 보안 강화의 기회롤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개인정보보호 페어&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워크숍’ 기조연설에서 “최근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국민 불안이 상당하다”며 “이번 사건을 국가 전반의 개인정보 안전관리 체계 강화의 계기로 삼는 지혜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장 고학수 "SK텔레콤 해킹으로 국민 불안, 보안 강화 필요"
▲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사진)이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개인정보보호 페어&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워크숍’ 기조연설 및 인사말에서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를 보안 강화의 기회롤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개인정보보호책임자들의 침해 위험에 대한 역량 강화와 함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개인정보 처리과정을 재점검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 위원장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상시적·지속적 위험관리와 내부통제 체계를 구체화해야 한다”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인적, 물적 투자를 비용이 아닌 핵심 투자로 인식하는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는 중요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AI의 품질과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원천으로 꼽히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와 보호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신뢰 기반의 AI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도록 개인정보 적법처리 근거 확대와 AI 개인정보 처리 특례 신설 등을 명문화하는 법제 정비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dfgh
개인정보위 및 조사업무수탁기관인 인터넷 진흥원은 개인정보 침해 신고하면, 모두 경찰로 보내고 수사를 하라고 하며 개인정보법에 따른 행정조사도 안하고 당연히 각종 조치도 안하더만 결국 이런 일이 터졋네......자기들이 해야할 행정조사 및 처리의무임에도 모두 경찰이나 비슷해 보이는 기관으로 보내면서 에스케이건은 왜 조사를 하고 처리를 하는지 궁금하구만 .......그동안 행정조사도 안하고 그에따른 처리도 안하니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2025-05-27 11: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