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과잉공급 우려에 소폭 하락, OPEC+ 추가 증산 논의 영향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5-27 08:21: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과잉 공급 우려 속에 소폭 내렸다.

26일(현지시각) 런던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는 직전 거래일보다 0.06%(0.04달러) 하락한 배럴당 64.74달러에 장을 마쳤다. 미국 메모리얼 데이로 뉴욕 주요 금융시장은 휴장했다.
 
국제유가 과잉공급 우려에 소폭 하락, OPEC+ 추가 증산 논의 영향
▲ 국제유가가 과잉 공급 우려 속에 소폭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요 산유국의 7월 증산 가능성이 언급되는 만큼 과잉 공급 우려가 존재해 유가 하방 압력으로 이어졌다”고 바라봤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플러스(OPEC+)는 7월 추가 증산 여부를 놓고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유가 하락폭은 제한됐던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 관세 부과 유예를 발표하고 미국과 이란 핵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