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롯데손보 금감원 경영개선 권고 대상에 올라, 자본적정성 취약 평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5-26 18:5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손해보험이 자본적정성 취약등급을 받아 금융당국 경영개선 권고 대상에 올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롯데손보 경영실태평가 결과를 종합등급 3등급(보통), 자본적정성 잠정등급은 4등급(취약)으로 결정했다.
 
롯데손보 금감원 경영개선 권고 대상에 올라, 자본적정성 취약 평가
▲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 경영실태평가에서 자본적정성 잠정등급 4등급(취약)을 받아 경영개선 권고 대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2024년 정기검사와 올해 수시검사 등을 통해 롯데손보 경영실태 평가를 진행했다. 건전성 등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본 것으로 전해진다.

경영평가실태 평가에서 자본적정성부문 평가등급 4등급 이하를 받으면 적기시정조치 가운데 가장 낮은 단계인 경영개선 권고 대상이 된다.

적기시정조치는 경영개선 권고, 경영개선 요구, 경영개선 명령으로 나뉜다. 

롯데손보는 앞서 후순위채권 900억 원 규모 조기상환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금감원은 자본건전성 악화를 우려해 조기상환을 승인하지 않았다.

2024년 말 롯데손보 지급여력비율은 경과조치 후 기준 154.6%다. 하지만 3월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은 150%에 못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감원은 최근 롯데손보 경영평가등급 결과를 금융위원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롯데손보의 의견 제출 등을 받아 정례회의에서 적기시정조치 여부를 결정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