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4월 외화예금 6억8천만 달러 감소, 달러화예금 줄면서 3개월째 하락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5-26 17:1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4월 국내 외화예금이 달러화예금 잔액이 줄면서 내림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5년 4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962억6천만 달러(약 131조7029억 원)로 집계됐다. 달러화 예금을 중심으로 3월 말보다 6억8천만 달러 감소했다.
 
4월 외화예금 6억8천만 달러 감소, 달러화예금 줄면서 3개월째 하락
▲ 4월 국내 외화예금 규모가 6억8천만 달러 줄었다. <연합뉴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외화예금 잔액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연속 내렸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올랐으나 2월부터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예금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9억8천만 달러 감소한 824억1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개인예금은 3억 달러 늘어난 138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통화별로 살펴보면 달러화 예금이 810억1천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3월보다 20억8천만 달러 줄었다.

엔화 예금은 3월과 같은 78억7천만 달러, 유로화 예금은 달러 환산 기준 9억7천만 달러 늘어난 50억8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달러화예금은 기업의 원자재 구입대금 지급 및 외화 차입금상환 등으로 감소했다”며 “유로화예금은 유로화 강세에 따른 경상거래 대금 일시 예치등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