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트라, 국내 ICT기업 해외 진출 다변화 위해 한국관 사업 확대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5-26 17:1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중동,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으로 전시회 참가의 보폭을 넓힌다.

코트라는 올해 초 미국 소비재전자전(CES)과 스페인 정보통신전(MWC)을 시작으로 중동과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으로 한국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코트라, 국내 ICT기업 해외 진출 다변화 위해 한국관 사업 확대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중동과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으로 한국관 사업을 늘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는 CES, MWC 등 대형 전시회에 집중됐던 해외 전시회 지원 사업을 중동과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해 국내 ICT 기업들의 진출 지역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코트라는 5월부터 △베를린 정보통신전(5월21~23일) △싱가포르 정보통신전(5월27~29일) △두바이 정보통신전(10월13~17일)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전시회(10월27~29일) 등 주요 ICT 전시회를 지원한다.

베를린 정보통신전(GITEX Europe)은 올해 처음 열리는 전시회로 중동지역 최대 ICT 전시회인 두바이 정보통신전(GITEX Global)의 유럽 버전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베를린은 유럽 스타트업의 ‘메트로폴리스’로 전시 뿐만 아니라 유럽 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IR 피칭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확대에도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27일 열리는 싱가포르 정보통신전(Communic Asia)은 전 세계 약 40개국이 참가하는 ict 분야 세계 4대 전시회 가운데 하나이다.

코트라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등 인근국 잠재 파트너 발굴과 함께 아시아 주요국의 정부 주도 프로젝트 정보를 확보할 기회로 바라보며 한국 참가기업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변화하는 통상환경 가운데 코트라는 ICT 기업의 수출·투자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해외전시회를 통해 우리 기업의 기술과 제품이 수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